노키즈존 반대하는 기본소득당 용혜인의원, 2살 아기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그래서 많은 어린이들이 밖으로 나오고 많이 나들이를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노키즈존을 반대하는 의원이 있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용혜인의원은 1990년 생으로 30대 초. 중반에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기본소득당에서 상임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오늘 용혜인의원이 2살배기 아기를 데리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기와 국회의 사진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공공시설부터 노키즈존을 없애나 가자고 주장한 용혜인 의원이 생후 23개월 된 아들을 안고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에 등장하였습니다.
오전 기자회견에서 노키즈 존이 아닌 퍼스트 키즈존이다. 아이를 낳기전 노키즈존이라는 안냇말을 잘 인식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쩜 이렇게 가고 싶은 예쁜 카페 식당들은 노키즈 존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택지를 고르다 보면 키즈카페가 있는 대형마트 그리고 백화점뿐이다. 우리 사회에서 어린이는 키즈카페라고 외치는 것 같고 그러게 왜 아이를 낳아서 고생이냐 말로 들립니다. 현재 출산율은 0.78명으로 세계 최하위입니다. 이와 같은 출생률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육자와 어린 리를 거부하는 사회부터 바꿔야 한다. 인구위기를 극복하려면 어린 리를 돌보는 일이 개별 양육자의 몫이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
용혜인 의원이 이렇게 기자회견에서 말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보면 노키즈존을 만들어진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의견이 대부분 입니다.
분명 아이들은 귀엽고 이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을 통제하지 않고 이곳 저곳 난리를 치고 이런 아이들을 부모들이 통제를 하지 않으니, 이런 노키즈존이 생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카페와 식당에는 인테리어 리모델링 등을 하고 영업을 합니다. 하지만 어른들, 부모들이 통제를 하지 않으니, 아이들은 이런 부모를 믿고 더 난리를 치기 때문에 카폐와 식당들이 초 강수로 노키즈존을 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노키즈존을 없애기 위해서는, 분명 사회 분위기도 바뀌어야 곘지만, 부모들의 인식, 부모들의 통제가 이루어져야지만 바뀔 수 있을 듯합니다.